준공식에 앞서 고사상을 마련하였다면 제일 먼저 고사를 지내야 한다.
차레는 회사의 대표 임원 직원 등의 순으로 하고 행사를 마칠 때 까지 고사상을 그대로
두어 내빈들이 오시는 대로 인사를 할 수 있도록한다. 고사상은 직접 준비를 하여도 좋고
출장파티 업체에 의뢰를 하여도 좋다. 또한 고사상 전문업체에 의뢰 하도록 한다.

고사는 내빈들이 오시기 전에 미리 회사대표와 직원들간에 미리 고사를 지내고 마칩니다
이후 행사를 마칠 때 까지 두어 내빈들이 인사하도록 합니다.

본격적인 준공식이 시작되기 전 미리 오신 손님들을 위하여 별도의 음료수나 커피 등을
마련하여 드시도록 권유 한다. 시간이 되면 손님들께 안내 방송을하여 행사장에 드시도록 권유 한다.

( 잠시 후 00시 부터 준공식이 시작될 예정이오니 내빈 여러분 께서는 000에 마련된 행사장으로
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)

1. 국 민 의 례 (사회자)

2. 연 혁 보 고 (사회자)

3. 대표이사 인사말

4. 축 사 (내 빈 대 표)

5. 공로 패 증 정

6. 테이프절단 ( 대표 및 내빈 )

7. 공 장 견 학

8. 축 하 연 ( 내 빈 식 사 )